지난 3월 8일 센터에서 "손뜨개  봉사단" 신규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해보았습니다.

이번 회차는  '문어키링 만들기'로 톡 튀어나온 작은 눈과 앙증맞은 문어의 몸통을 만들어보았습니다.

문어 키링 만들기 첫 시간이라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강사님의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과

모르는 부분은 서로 이야기해보며 차츰 손에 익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완성 될 문어키링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!